VAN GOGH

IN GYEONGJU

반 고흐 인 경주

Van gogh in GYEONGJU


Project


"살아생전 판매된 그림은 단 한 점, 네덜란드의 작은 시골 쥔데르크,
목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사산한 형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반 고흐,
그것은 고흐의 안을 가득 채운 고독의 시작이었다."


<반 고흐 인 경주>는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방황했던 청년 시절,

붓을 잡은 순간부터 화가로서의 성장, 동료 폴 고갱과의 만남과 헤어짐,
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줬던 동생 테오와의 이야기를 국내 최초 스토리몰입형
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전시입니다.


Created by

Moment Culture



Located in

경주문화관1918



Type

PROJECT & PUBLIC


Date

JUL. 20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