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문화관1918 특별전 ‘반 고흐 인 경주’

2025.09.09


9월 18일까지 진행
빈센트 반 고흐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무료 전시


경상북도와 경주시는 (재)경주문화재단, 모먼트컬처와 함께 오는 9월 18일까지 경주문화관1918(구 경주역)에서 특별전 《반 고흐 인 경주》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 이번 전시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작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미디어아트 전시로,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.


이번 전시에서는 「아몬드나무」, 「별이 빛나는 밤」 등 반 고흐의 주요 작품을 디지털 미디어와 설치 작품으로 구현해, 관객들이 시각적 몰입을 통해 새로운 감각으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

특히 ‘경주’라는 역사문화 도시 공간과 세계적인 화가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접목해, 고전과 현대가 만나는 예술적 교차점을 제시한다. 전시장은 관람객의 체험을 중시해 다채로운 영상 연출과 감각적 사운드 디자인을 결합,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마련됐다.


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,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.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“이번 전시는 반 고흐 작품의 예술성과 경주의 문화적 정체성이 만나는 특별한 자리”라며 “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
출처 : https://www.korearetr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84